rockruepel의 마스터 Oliver Gregor는 본인의 철학과 본질적인 개념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투명한 사운드를 위한 기기 개발을 위해 독일 스튜디오 엔지니어 Guido Apke와 함께 2004년 독일 뒤셀도르프를 기반으로 부티크 프로 오디오 기기 제조사인 rockruepel을 설립하였습니다.
rockruepel 설립 후, 마스터 Oliver Gregor는 본인의 철학을 증명하기 위한 첫 기기로 comp.one을 내놓았으며, comp.one을 시작으로 그 후속 모델인 comp.two까지 업계에서 최고의 사운드를 만들어주는 현대적인 Vari-Mu 컴프레서로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rockruepel에서 만들어지는 부티크 기기들은 녹음, 믹싱 및 마스터링을 위한 새로운 대안 일 뿐만 아니라, 이미 Russell Elevado, Howie Weinberg, Max Dingel, Paul Stacey 및 Fab Dupont와 같은 유명 엔지니어들 사이에서 시크릿 웨폰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