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궁의 ‘Stanza della Segnatura’의 북쪽 벽면에는 호메로스, 베르길리우스, 단테 등 여러 작가 들과 신화속의 인물들이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벽화 ‘Parnassus’가 라파엘(Raffaello Sanzio)에 의해 그려져 있습니다.
‘Parnassus’는 문학(文學)을 상징합니다.
Eletech의 ‘Parnassus Series’는 다름아닌 ‘Parnassus’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전에 없었던 새로움을 기록하고자 합니다.